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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teamLab: A Forest Where Gods Live - GC exhibition, near Azalea Valley

Mifuneyama Rakuen, Takeo Hot Springs, Kyus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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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끓이면 찻잔에 꽃들이 피어난다.
차가 남아있는 한 꽃들은 무한히 피어난다.
그릇 속의 차는 꽃들이 끊임없이 피어나는 무한의 세계로 변화한다.
‘무한히 펼쳐지는 세계를 마시다’, EN TEA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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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funeyama Rakuen, Takeo Hot Springs, Kyus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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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끓이면 찻잔에 꽃들이 피어난다.
차가 남아있는 한 꽃들은 무한히 피어난다.
그릇 속의 차는 꽃들이 끊임없이 피어나는 무한의 세계로 변화한다.
‘무한히 펼쳐지는 세계를 마시다’, EN TEA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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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EN 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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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젠(肥前)에서 만들어진 새로운 차 “EN TEA”
히젠(肥前)에서 만들어진 새로운 차 “EN TEA”.
EN TEA는 천재 다도 전문가로 알려진 마츠오 슌이치와, 일본의 전통문화를 연구하며 수많은 장인을 이끌고 있는 마루와카야(丸若屋)의 만남에 의해 탄생했습니다.

일본에는 예부터 ‘사람은 흙에서 태어난 흙의 아이’라는 말이 전해져오고 있습니다.
훌륭한 식재료는 좋은 흙으로부터 나옵니다. 때문에 흙을 일구는 것에도 정성을 아끼지 않습니다.
이처럼 재배된 식재료가 가지는 훌륭한 효능과 장점을 알게될수록, 이것들을 한 장의 찻잎에 담아내고 싶다는 마음 또한 커져갔습니다.
그렇게 탄생하게 된 것이 바로 EN TEA입니다.
정성으로 키운 농작물을 소중한 지인들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EN TEA는, 이제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N TEA의 찻잎은 토지의 맛, 즉 자연의 힘을 느낄 수 있는 것에 가치를 둡니다.
차밭과 제조과정 또한 일관되고, 자연에 한발 다가선 농법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일본차를 찾기 위해 노력한 끝에, 독자적인 제조기법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새로운 차는 자연의 진한 향을 머금은 깊은 맛은 물론, 일본차의 원점이 한약에 있음을 다시금 떠오르게 합니다.

EN TEA는 건강한 생활을 위한 열정과, 자연을 사랑하는 일본 문화로부터 탄생했습니다.
ABOUT EN TEA
  • 工程詳細

    A tea plantation surrounded by nature.

  • 工程詳細

    The harvesters pick three leaves from the top to make Ichiban-cha (first picking).

  • 工程詳細

    Freshly-picked shiny tea leaves.

  • 工程詳細

    The leaves are turned into tea through a complicated process of steaming, roasting, drying, etc..

  • 工程詳細

    Finished tea leaves.

  • 工程詳細

    Turned into a delicious tea that packs the rich flavors of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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